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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전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8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8회
(가), (나) 전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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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 - 나·당 연합군이 평양성을 공격하였다.
2
(가) - 을지문덕이 이끄는 고구려군이 수의 군대를 크게 물리쳤다.
3
(나) - 수 양제가 대군을 보내 고구려를 침공하였다.
4
(나) - 관구검이 이끄는 위의 군대가 고구려를 침략하였다.
5
(가), (나) - 연개소문이 주도하여 당군의 침략에 맞서 싸웠다.
해설

(가)는 살수(薩水)에서 적군이 강을 반쯤 건널 때 공격해 우둔위장군 신세웅이 전사했고, 요하를 건넌 30만 5천 명 가운데 요동성으로 돌아간 것은 겨우 2천 7백 명이었다는 기록입니다. 이는 612년 을지문덕 양제가 보낸 별동대를 격파한 살수 대첩입니다.

(나)는 여러 장수가 안시성을 공격하며 60일 동안 50만 인을 동원해 토산을 쌓았으나, 고구려군이 무너진 곳으로 나가 싸워 토산을 빼앗아 지켰고 결국 황제가 군사를 돌리게 했다는 기록입니다. 645년 태종의 침입 때 벌어진 안시성 싸움으로, 이때 고구려의 정권을 잡고 있던 인물은 연개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옳은 설명은 (가)에 대해 을지문덕이 이끄는 고구려군이 수의 군대를 크게 물리쳤다는 내용입니다. 나·당 연합군의 평양성 공격은 668년 고구려 멸망 때의 일이어서 (가)와 맞지 않고, 수 양제의 대군 침공은 (가)에 해당하는 사실이므로 (나)의 설명으로는 틀립니다. 관구검이 이끈 의 침략은 3세기 동천왕 때의 일이라 (나)와 다르며, 연개소문이 맞선 것은 당군이 쳐들어온 (나)뿐이므로 (가)·(나) 모두에 해당한다는 서술도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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