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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경제 상황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9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9회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경제 상황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에 가입하였다.
2
칠레와 자유 무역 협정(FTA)을 체결하였다.
3
미국의 경제 원조로 소비재 산업이 발달하였다.
4
제3차 경제 개발 계획으로 중화학 공업이 육성되었다.
5
개성 공단 건설을 통해 남북 간 경제 교류가 이루어졌다.
해설

(가)는 저금리·저유가·저달러의 3저 호황으로 3년 동안 매년 10% 이상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내용으로, 1980년대 후반의 상황입니다. (나)는 외환 위기국제 통화 기금(IMF)의 구제 금융을 받아 국가 부도는 면했으나 기업 구조 조정과 대규모 실업이 발생했다는 내용으로, 1997년의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두 자료 사이는 대체로 1980년대 후반부터 1997년까지이며, 이 시기의 경제 사실로 옳은 것은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가입입니다. 김영삼 정부 시기인 1996년에 이루어졌고, 자본 시장 개방의 확대는 이듬해 외환 위기의 배경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시기가 어긋납니다. 칠레와의 자유 무역 협정(FTA)은 2003년 체결되어 2004년 발효된 우리나라 최초의 FTA이고, 미국의 경제 원조에 따른 소비재(삼백) 산업 발달은 1950년대이며, 제3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의 중화학 공업 육성은 1970년대, 개성 공단 가동은 2000년 남북 정상 회담 이후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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