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 (라) 사건을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9회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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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라) 사건을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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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나) - (다) -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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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나) - (라)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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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가) - (다) -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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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라) - (가) - (나)
해설
각 사건을 확인하면 (가)는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가 군대와 낭인을 건청궁에 난입시켜 왕비를 시해한 을미사변으로 1895년 10월, (나)는 시모노세키 조약 체결 직후 러시아·프랑스·독일 공사가 랴오둥 반도의 반환을 요구한 삼국 간섭으로 1895년 4월의 일이다.
(다)는 심순택 등이 여러 차례 황제 즉위를 진언하고 성균관 유생들의 상소가 이어지자 왕이 아홉 번의 사양 끝에 이를 수용한 것으로, 1897년 10월 대한 제국 수립과 고종의 황제 즉위 과정이다. (라)는 러시아 장교 4명과 수병 100여 명이 공사관 보호를 명목으로 한성에 들어오고, 왕과 왕태자가 궁녀의 가마를 타고 러시아 공사관으로 처소를 옮긴 아관파천으로 1896년 2월이다.
따라서 시간 순서는 삼국 간섭(1895년 4월) → 을미사변(1895년 10월) → 아관파천(1896년 2월) → 대한 제국 수립과 황제 즉위(1897년 10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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