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9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9회
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1
신숙주가 일본에 다녀와 해동제국기를 썼다.
2
이종무가 왜구의 근거지인 대마도를 정벌하였다.
3
계해약조가 체결되어 세견선의 입항이 허가되었다.
4
조선 정부의 통제에 반발하여 3포 왜란이 일어났다.
5
초량에 왜관이 설치되어 제한된 범위 내에서의 무역이 허용되었다.
해설
제시된 글은 왜란 이후 경제적 타격을 입은 대마도주가 교역 재개를 요청하고, 에도 막부도 포로로 잡아간 조선인 일부를 돌려보내며 국교 재개를 청하자, 조선이 막부의 사정을 알아보고 포로를 데려오기 위해 유정(사명대사)을 파견한 상황이다. 사명대사의 도일은 1604년의 일로, 이후 1607년부터 회답겸쇄환사가 파견되며 국교가 회복된다.
국교 재개 뒤 일본과의 무역은 1609년 기유약조로 제한적으로 허용되었고, 왜관 역시 두모포를 거쳐 1678년 초량으로 옮겨져 이곳에서만 통제된 범위의 교역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이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초량에 왜관이 설치되어 제한된 무역이 허용되었다는 내용이다.
나머지는 모두 임진왜란 이전의 사실이다.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은 1419년(세종 1), 신숙주가 일본을 다녀와 지은 해동제국기는 1471년, 계해약조는 1443년, 조선의 통제에 반발한 3포 왜란은 1510년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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