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9회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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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집현전을 통한 유교 정치의 활성화를 꾀하였다.
2
도교 행사를 주관하던 소격서의 폐지를 주장하였다.
3
호락논쟁에 참여하여 사람과 사물의 본성이 같다고 주장하였다.
4
효종의 사망에 따른 자의대비의 복상 문제에 대해 기년설을 주장하였다.
5
성호사설을 저술하여 자영농 육성을 위한 토지 제도 개혁론을 제시하였다.
해설
검색 화면의 (가)는 생몰 연대가 1607년~1689년이고 호가 우암(尤庵)·우재(尤齋)이며, 윤휴를 사문난적이라 비판하고 기축봉사를 올려 명에 대한 의리를 내세웠으며, 희빈 장씨의 소생을 원자로 정한 것을 비판하다 정권에서 밀려난 인물입니다. 이는 서인·노론의 영수 송시열입니다.
송시열은 효종이 사망한 뒤 벌어진 기해예송에서 자의대비의 복상 기간을 두고 기년설(1년)을 주장하였습니다. 효종이 왕위를 이었더라도 차남이므로 사대부의 예와 같이 적용해야 한다는 논리였고, 이에 맞서 남인은 3년설을 폈습니다.
집현전을 통해 유교 정치를 활성화한 것은 세종, 소격서 폐지를 주장한 것은 조광조, 호락논쟁에서 인물성동론을 편 것은 이간 등 낙론 계열, 성호사설을 저술한 것은 이익이므로 이 인물의 활동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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