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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그은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9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9회
밑줄 그은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청의 요청으로 조총 부대를 파견하였다.
2
법령을 정비하여 경국대전을 완성하였다.
3
갑인자를 주조하여 활자 인쇄술을 발전시켰다.
4
청과의 국경선을 정하는 백두산 정계비를 세웠다.
5
군역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균역법을 시행하였다.
해설

자료에서 왕은 “설총이 이두를 제작한 본뜻은 백성을 편리하게 하려 함”이라 하면서, 지금의 언문(諺文)도 마찬가지라고 반박합니다. 이어 “언문으로 삼강행실(三綱行實)을 번역하여 민간에 반포하면 어리석은 백성이 모두 쉽게 깨달아 충신·효자·열녀가 많이 나올 것”이라고 하였으므로, 밑줄 그은 ‘왕’은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입니다.

세종은 인쇄술에도 힘을 기울여 경자자에 이어 갑인자를 주조하였습니다. 갑인자는 활자의 모양이 정교하고 조립이 편리하여 조선 금속 활자 인쇄술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됩니다.

청의 요청으로 조총 부대를 보낸 나선 정벌은 효종, 경국대전 완성은 성종, 백두산정계비 건립은 숙종, 균역법 시행은 영조 때의 일이므로 이 왕의 재위 기간과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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