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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9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9회
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묘청이 서경에서 난을 일으켰다.
2
강감찬이 귀주에서 거란을 크게 물리쳤다.
3
윤관이 여진을 정벌하고 동북 9성을 쌓았다.
4
서희가 외교 담판을 벌여 강동 6주를 획득하였다.
5
이자겸이 금의 사대 요구를 수용하자고 주장하였다.
해설

제시된 「고려사절요」 기록은 정지상 등이 왕에게 “대동강에 상서로운 기운이 있으니 신령스러운 용이 침을 토하는 형국”이라며 금을 제압하소서라고 아뢴 장면입니다. 이는 인종 때 서경 출신 세력이 서경 천도와 금국 정벌을 주장하던 상황을 보여 줍니다.

정지상·묘청 등의 서경 세력은 김부식을 비롯한 개경 귀족의 반대로 천도가 무산되자, 1135년 서경에서 국호를 대위, 연호를 천개라 하며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므로 이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는 묘청이 서경에서 난을 일으킨 일이 알맞습니다.

서희의 외교 담판에 따른 강동 6주 획득(성종), 강감찬의 귀주 대첩(현종), 윤관의 동북 9성 축조(예종), 이자겸의 금 사대 요구 수용 주장(인종 초)은 모두 이 대화보다 앞선 시기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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