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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9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29회
다음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1점]
문제 이미지
1
12목에 처음으로 지방관을 파견하였다.
2
서경을 북진 정책의 전진 기지로 삼았다.
3
쌍기의 건의를 받아들여 과거제를 실시하였다.
4
전시과 제도를 마련하여 관리에게 토지를 지급하였다.
5
권문세족을 견제하기 위해 전민변정도감을 설치하였다.
해설

말풍선의 내용은 “조(租)를 수확량의 10분의 1로 하여 지나친 세금 징수를 금하고, 가난한 백성을 위해 흑창을 설치하라”는 것입니다. 세율을 1/10로 낮추는 취민유도 정책과 빈민 구제 기구인 흑창 설치는 모두 고려 태조 왕건의 조치입니다.

태조는 고구려 계승 의식을 내세우며 북진 정책을 폈고, 평양을 서경으로 삼아 중시하면서 북진 정책의 전진 기지로 삼았습니다. 그 결과 국경을 청천강에서 영흥만에 이르는 선까지 넓혔습니다.

12목에 처음 지방관을 파견한 것은 성종, 쌍기의 건의로 과거제를 실시한 것은 광종, 전시과를 처음 마련한 것은 경종, 전민변정도감을 두어 권문세족을 견제한 것은 공민왕 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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