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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0회
(가)~(마) 지역에서 전개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가) - 이륭양행에 교통국을 설치하여 국내와의 연락을 취하였다.
2
(나) - 국민 대표 회의를 열어 독립운동의 방향을 논의하였다.
3
(다) - 삼균주의를 바탕으로 한 건국 강령을 발표하였다.
4
(라) - 임시 사료 편찬회를 두어 한일 관계 사료집을 간행하였다.
5
(마) - 의거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한인 애국단을 결성하였다.
해설
지도에서 (가)는 충칭, (나)는 상하이, (다)는 단둥, (라)는 서울, (마)는 워싱턴 D.C.입니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활동 거점이 각각 어떤 사건과 연결되는지 묻는 문제입니다.
상하이에서는 1923년 국민 대표 회의가 열려 침체에 빠진 임시 정부의 진로를 두고 창조파와 개조파가 격론을 벌였습니다. 상하이가 임시 정부의 최초 소재지였다는 점을 기억하면 연결이 쉽습니다.
나머지는 지역이 서로 뒤바뀌어 있습니다. 이륭양행에 설치한 교통국은 압록강 건너 단둥에 있었고, 삼균주의에 입각한 건국 강령 발표는 1941년 충칭에서 이루어졌으며, 임시 사료 편찬회를 두어 한일 관계 사료집을 낸 곳과 한인 애국단을 결성한 곳은 모두 상하이입니다. 워싱턴에는 외교 활동을 맡은 구미 위원부가 설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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