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0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0회
(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1
민영익, 홍영식, 서광범 등이 참여하였다.
2
하정사, 성절사, 천추사 등으로도 불리었다.
3
조선의 문물을 일본에 전파하는 역할을 하였다.
4
해국도지, 영환지략을 들여와 국내에 소개하였다.
5
기기국에서 무기 제조 기술을 습득하고 돌아왔다.
해설
화면 속 안내에는 임진왜란 이후 에도 막부의 요청으로 조선이 파견한 사절단의 관련 기록물을 한국과 일본의 단체들이 함께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 신청할 계획이라는 내용과 함께, 화려한 행렬을 그린 그림 두 점이 제시되어 있다. 여기에 해당하는 (가)는 조선 통신사이다.
통신사는 1607년부터 1811년까지 12차례 일본에 파견되어 국서 전달이라는 외교 임무를 수행하는 한편, 가는 곳마다 시문과 글씨를 남기고 학문·의학·회화 등 조선의 문물을 일본에 전해 주는 문화 교류의 통로 역할을 하였다.
한편 하정사·성절사·천추사로 불린 것은 명·청에 보낸 사행이고, 민영익·홍영식·서광범 등이 참여한 것은 미국에 보낸 보빙사이다. 『해국도지』·『영환지략』을 국내에 소개한 것은 청에 다녀온 사신들이며, 기기국에서 무기 제조 기술을 배우고 돌아온 것은 영선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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