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0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0회
(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1
(가) - 10월에 동맹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2
(가) -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다스렸다.
3
(나) - 특산물로 단궁, 과하마, 반어피가 유명하였다.
4
(나) - 제사장인 천군과 신성 지역인 소도가 존재하였다.
5
(가), (나) - 철이 많이 생산되어 낙랑, 왜 등에 수출하였다.
해설
(가) 자료는 여자가 10살이 되기 전에 혼인을 약속해 신랑 집에서 장성할 때까지 기르고, 성인이 되면 여자 집으로 돌려보낸 뒤 신랑 집에서 돈을 지불하고 다시 데려와 아내로 삼는다는 「삼국지」 동이전의 기록으로, 옥저의 민며느리제입니다.
(나) 자료는 산천을 중요시하여 산과 내마다 구분이 있어 함부로 들어가지 않고, 읍락을 침범하면 노비나 소·말을 물게 하였다는 내용으로, 동예의 책화를 보여 줍니다.
따라서 동예의 특산물로 단궁, 과하마, 반어피가 유명하였다는 설명이 옳습니다. 동예는 매년 10월에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습니다.
10월의 동맹은 고구려,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다스린 사출도는 부여의 풍습입니다. 제사장 천군과 신성 지역 소도는 삼한, 철을 많이 생산해 낙랑과 왜에 수출한 것은 변한에 해당하므로 옥저·동예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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