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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1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1회
교사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옳은 것은? [3점]
문제 이미지
1
(가)-해조신문, 권업신문 등을 발간하였습니다.
2
(가)-독립군 양성을 위해 신흥 강습소를 세웠습니다.
3
(나)-한인 자치 기구인 경학사를 결성하였습니다.
4
(나)-대한인 국민회를 중심으로 외교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5
(다)-민족 교육을 위해 서전서숙, 명동 학교 등을 건립하였습니다.
해설

지도에서 (가)는 압록강 건너 삼원보가 표시된 서간도(남만주), (나)는 연길·용정·왕청이 표시된 북간도, (다)는 블라디보스토크가 표시된 연해주입니다. 교사는 1910년대 이 세 지역에서 일어난 해외 이주 동포들의 민족 운동을 묻고 있습니다.

서간도 삼원보로 망명한 신민회 인사들은 자치 기구인 경학사를 세우고, 독립군 지휘관을 기르기 위해 신흥 강습소를 설립하였습니다. 신흥 강습소는 뒷날 신흥 무관 학교로 발전하여 수많은 독립군 간부를 배출하였으므로, 삼원보 지역의 활동으로 신흥 강습소 설립을 든 답변이 옳습니다.

나머지 설명은 지역이 어긋납니다. 해조신문·권업신문 발간과 권업회·대한 광복군 정부는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의 활동이고, 대한인 국민회를 중심으로 한 외교 활동은 미주 지역의 일입니다.

서전서숙·명동 학교 같은 민족 교육 기관은 이상설·김약연 등이 북간도 용정 일대에 세운 것이므로 연해주가 아니라 북간도의 활동에 해당합니다. 경학사 역시 북간도가 아닌 서간도에서 결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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