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건이 일어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1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1회
다음 사건이 일어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2점]
1
(가)
2
(나)
3
(다)
4
(라)
5
(마)
해설
제시된 글은 "군사장(허위)"이 전군에 명령을 전하여 동대문 밖으로 진군하게 하고, 스스로 3백 명을 인솔해 선두에 서서 동대문 밖 삼십 리 되는 곳에 나아가 전군이 모이기를 기다렸다가 일제히 서울을 공격하려 하였으나, 전군이 모여드는 시기가 어긋나고 일본군이 갑자기 진격하여 퇴진하였다는 내용이다. 이는 13도 창의군의 서울 진공 작전으로 1908년에 있었던 일이다.
이 부대는 정미의병 때 각지 의병이 연합해 이인영을 총대장, 허위를 군사장으로 삼아 결성한 13도 창의군이다. 1907년 고종의 강제 퇴위와 군대 해산으로 해산 군인이 합류하면서 의병의 전투력이 크게 강화된 상황에서 추진되었다.
연표에서 1907년 정미 7조약과 1910년 국권 피탈 사이의 시기가 여기에 해당한다. 1905년 을사늑약 직후의 을사의병과 혼동하지 않도록, 군대 해산 이후에야 가능했던 대규모 연합 작전이라는 점을 기준으로 시기를 잡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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