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가)에 들어갈 사건의 결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1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1회
(가)에 들어갈 사건의 결과로 옳은 것은? [3점]
문제 이미지
1
청에 영선사가 파견되었다.
2
5군영이 2영으로 개편되었다.
3
스티븐스가 외교 고문으로 임명되었다.
4
개화 정책을 총괄하는 통리기무아문이 설치되었다.
5
일본 공사관 경비병의 주둔을 인정한 제물포 조약이 체결되었다.
해설

퀴즈에서 제시한 힌트는 "구식 군인에 대한 차별 대우개화 정책에 대한 반발로 일어난 사건"이다. 이는 1882년에 일어난 임오군란을 가리킨다.

신식 군대인 별기군에 비해 차별받고 봉급미마저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 구식 군인들이 봉기하였고, 이 과정에서 일본 공사관이 습격당하고 일본인 교관이 살해되었다. 청군의 개입으로 군란이 진압된 뒤 조선은 일본과 배상 문제를 처리해야 했다.

그 결과 조선은 일본에 배상금을 지급하고 일본 공사관 경비병의 주둔을 인정하는 제물포 조약을 체결하였다. 영선사 파견, 5군영의 2영 개편, 통리기무아문 설치는 모두 군란 이전의 개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이루어진 일이고, 스티븐스가 외교 고문이 된 것은 1904년 제1차 한·일 협약 이후의 일이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