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건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1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1회
다음 사건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1
강화도로 천도하게 된 배경을 살펴본다.
2
강감찬이 나성 축조를 건의한 의도를 분석한다.
3
만적이 개경에서 반란을 모의한 이유를 알아본다.
4
금의 군신 관계 요구를 수용한 인물에 대해 조사한다.
5
공민왕이 개혁 정책을 추진한 시기의 국제 정세를 파악한다.
해설
역사 신문의 기사 제목은 “개경의 궁궐이 불타고 왕이 피신하다”이며, 본문은 왕의 장인이자 외조부로서 권세를 누리던 인물이 난을 일으켰고, 내시 김찬과 상장군 최탁 등이 그를 암살하려 했으나 오히려 그의 일파인 척준경이 군사를 일으켜 반격하면서 난이 시작되었다고 전합니다.
딸들을 왕비로 들여 왕의 장인이자 외조부가 되었고 척준경과 손잡아 개경 궁궐을 불태운 인물은 이자겸으로, 인종 때 일어난 이자겸의 난(1126)입니다.
이자겸은 자신의 권력 기반을 지키기 위해 여진이 세운 금이 요구한 군신 관계를 받아들였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을 탐구하려면 금의 사대 요구를 수용한 인물이 누구이며 왜 그러했는지를 조사하는 것이 알맞습니다.
강화도 천도는 몽골 침입기, 강감찬의 나성 축조 건의는 거란 침입 직후, 만적의 봉기 모의는 최충헌 집권기, 공민왕의 개혁은 원·명 교체기의 일로 이 사건과는 시기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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