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상황이 나타난 시기의 사회 모습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1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1회
다음 상황이 나타난 시기의 사회 모습으로 옳은 것은? [1점]
1
지방의 22담로에 왕족이 파견되었다.
2
왕의 장인인 김흠돌이 반란을 일으켰다.
3
무열왕의 직계 자손이 왕위를 세습하였다.
4
계루부 등 5부 출신 귀족이 지배층을 형성하였다.
5
지방에서 호족들이 반독립적인 세력으로 성장하였다.
해설
그림에서 신하들은 왕에게 “청해진의 궁복이 자신의 딸을 왕비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에 원한을 품고 반란을 일으켰다”라고 아뢰고, 왕은 “반란을 진압할 대책을 마련해 보라”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궁복은 장보고의 다른 이름입니다. 그는 왕위 계승 다툼에서 신무왕을 도운 공으로 세력을 키웠으나, 딸을 왕비로 들이려던 계획이 진골 귀족의 반대로 좌절되자 반발하였고 결국 자객에게 피살되었습니다. 문성왕 대의 일로, 신라 하대에 해당합니다.
신라 하대는 진골 귀족의 왕위 다툼으로 중앙 정부의 통제력이 크게 약해진 시기였습니다. 이 틈을 타 지방에서는 군사력과 경제력을 갖춘 호족이 성주·장군을 자처하며 반독립적인 세력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2담로에 왕족을 보낸 것은 백제 무령왕, 김흠돌의 난과 무열왕 직계의 왕위 세습은 신라 중대의 일이며, 계루부 등 5부 귀족이 지배층을 이룬 것은 고구려의 사회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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