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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1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1회
(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가)-읍군, 삼로라고 불리는 군장이 있었다.
2
(가)-대가들이 사자, 조의, 선인 등을 거느렸다.
3
(나)-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4
(나)-제가(諸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주관하였다.
5
(가), (나)-도둑질한 자에게는 12배를 변상하게 하였다.
해설

대화에서 (가)는 10월에 동맹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어 나라의 결속을 다졌다고 하였고, (나)는 해마다 5월과 10월에 제사를 지내며 노래와 춤을 즐겼다고 하였습니다. 동맹은 고구려의 제천 행사이고, 씨를 뿌린 5월과 추수를 마친 10월에 하늘에 제사를 지낸 것은 삼한의 풍습입니다.

고구려는 왕 아래 상가·고추가 등의 대가들이 있었고, 이들은 각기 사자·조의·선인 등의 관리를 거느렸습니다. 또 국가의 중대사는 제가 회의에서 결정하였습니다.

읍군·삼로라는 군장이 있었던 것은 옥저와 동예이고, 읍락 간 경계를 중시한 책화는 동예의 풍습이며, 제가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주관한 것은 부여입니다. 도둑질한 자에게 12배를 물게 한 1책 12법은 부여와 고구려의 법속으로, 삼한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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