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나) 사절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2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2회
(가), (나) 사절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가) - 에도 막부의 요청으로 파견되었다.
2
(가) - 암행어사의 형태로 비밀리에 파견되었다.
3
(나) - 조·미 수호 통상 조약의 체결로 파견되었다.
4
(나) - 무기 제조 공장인 기기창 설립의 계기가 되었다.
5
(가), (나) - 고종이 대한 제국을 선포한 이후 파견되었다.
해설
정리 노트에서 (가)는 대표 김기수, 파견 시기 1876년 4월~6월, 활동은 일본의 신식 기관과 근대 시설 시찰 및 이토 히로부미 등 주요 인사와의 면담으로 적혀 있습니다. 강화도 조약 직후 일본에 보낸 제1차 수신사입니다.
(나)는 대표 김윤식, 파견 시기 1881년 9월~1882년 11월, 활동은 전기·화학·제련 등 선진 과학 기술과 외국어 학습이며 임오군란으로 1년여 만에 조기 귀국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청의 톈진에 파견된 영선사입니다.
영선사 일행이 배워 온 기술을 바탕으로 1883년 서울에 근대식 무기 제조 공장인 기기창이 설립되었습니다. 이 설명이 (나)의 활동으로 옳습니다.
나머지는 사실과 다릅니다. 에도 막부의 요청으로 파견된 것은 조선 후기의 통신사이고, 암행어사 형태로 비밀리에 다녀온 것은 1881년의 조사 시찰단이며,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로 미국에 파견된 것은 보빙사입니다. 또 두 사절단 모두 대한 제국 선포(1897) 이전에 파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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