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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2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2회
(가), (나)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가) - 대동강으로 침입한 제너럴 셔먼호를 불태웠다.
2
(가) - 북학의를 저술하여 청의 문물 수용을 주장하였다.
3
(나) - 대한 광복회를 조직하여 친일 부호를 처단하였다.
4
(나) - 조선책략 유포에 반발하여 영남 만인소를 주도하였다.
5
(가), (나) - 통상 개국론을 통해 문호 개방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해설

그림 자료에서 (가)는 “박지원의 손자인 나는 임술년 농민 봉기안핵사로 파견되어 탐관오리 처벌과 삼정이정청 설치를 요청하였다”고 말합니다. 이 인물은 박규수입니다.

(나)는 “을사늑약 체결 소식에 을사오적 처벌 상소를 올린 뒤 태인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나 체포되어 쓰시마 섬으로 끌려갔다”고 말합니다. 이 인물은 최익현입니다.

박규수는 평안도 관찰사로 재직하던 1866년, 통상을 요구하며 대동강을 거슬러 올라와 행패를 부린 제너럴 셔먼호를 불태운 사건을 지휘했습니다. 이 설명이 (가)의 활동으로 옳습니다.

나머지는 인물이 어긋납니다. 북학의를 저술한 이는 박제가, 대한 광복회를 조직해 친일 부호를 처단한 이는 박상진, 영남 만인소를 주도한 이는 이만손입니다. 또 통상 개국론을 주장한 사람은 박규수이며, 최익현은 오히려 왜양일체론을 내세워 개항에 반대했으므로 두 인물의 공통점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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