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자료에 해당하는 군사 조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2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2회
다음 자료에 해당하는 군사 조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1
정조 때 설치된 국왕의 친위 부대였다.
2
정미 7조약에 의해 강제로 해산되었다.
3
포수, 사수, 살수의 삼수병으로 편제되었다.
4
이종무의 지휘 아래 대마도 정벌에 참여하였다.
5
양인개병의 원칙에 따라 의무병으로 구성되었다.
해설
자료는 서애집에 실린 글로, 주상이 도감을 설치해 군사를 훈련시키라 명하고 글쓴이를 도제조로 삼자, 당속미 1천 석을 군량으로 삼아 한 사람당 하루 2승씩 주는 조건으로 군인을 모집했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중 유성룡의 건의로 설치된 훈련도감입니다.
글에는 수천 명을 모아 조총 쏘는 법과 창검 쓰는 기술을 가르쳤다고 나오는데, 이는 훈련도감이 포수·사수·살수의 삼수병으로 편제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하루 몇 승의 쌀을 급료로 받는 데서 알 수 있듯 훈련도감군은 의무병이 아니라 직업적인 상비군(급료병)이었습니다.
다른 설명은 각각 정조 때의 친위 부대인 장용영, 정미 7조약에 따라 강제 해산된 대한 제국 군대, 세종 때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에 나선 군대, 양인개병 원칙에 따라 의무병으로 채워진 조선 전기 5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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