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2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2회
밑줄 그은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1점]
1
명과 후금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펼쳤다.
2
탕평비를 세워 붕당 정치의 폐해를 경계하였다.
3
초계문신제를 시행하여 문신들을 재교육하였다.
4
6조 직계제를 처음 실시하여 왕권을 강화하였다.
5
집현전을 설치하여 인재를 육성하고 편찬 사업을 추진하였다.
해설
자료에서 왕은 양평군 허준이 선왕의 특명을 받아 의방을 찬집하다가 유배 중에도 작업을 이어 마침내 책으로 엮어 올렸다고 하며, 선왕이 명한 책이 자신이 계승한 뒤에 완성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동의보감이고, 선조의 명으로 시작해 완성을 본 시점의 왕은 광해군입니다.
광해군은 명이 쇠퇴하고 후금이 성장하던 국제 정세 속에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중립 외교를 폈습니다. 명의 요청으로 강홍립 부대를 파병하면서도 상황에 따라 대처하도록 하여 후금과의 충돌을 피했고, 이는 뒷날 인조반정의 명분이 되기도 했습니다.
다른 설명의 주인공은 각각 탕평비를 세운 영조, 초계문신제를 시행한 정조, 6조 직계제를 처음 실시한 태종, 집현전을 설치한 세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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