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 사건을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2회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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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사건을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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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나) - (다) -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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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나) - (라)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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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가) - (다) -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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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가) - (라)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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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나) - (가) - (라)
해설
네 자료는 모두 고려가 겪은 대외 항쟁이다. (가)는 살례탑(살리타이)이 처인성을 공격하다가 성 안의 승려가 쏜 화살에 죽은 일, (나)는 윤관이 여진에게 패한 까닭이 그들은 기병이고 우리는 보병이기 때문이라며 별무반 편성을 건의한 일이다.
(다)는 거란주(契丹主)가 보병과 기병 40만 명을 거느리고 압록강을 건너 흥화진을 포위하자 양규·이수화 등이 항복하지 않고 지켜 낸 일로, 거란 성종이 직접 침입한 거란의 2차 침입(1010년)에 해당한다. (라)는 왜구가 연산의 개태사를 노략하고 원수 박인계가 패하여 죽자 최영이 출격을 자청한 일로, 1376년 홍산 대첩으로 이어진다.
연대순으로 정리하면 거란 2차 침입인 (다) 1010년, 별무반 편성인 (나) 1104년, 몽골의 2차 침입 때 김윤후가 살리타이를 사살한 (가) 1232년, 최영의 왜구 격퇴인 (라) 1376년 순이 된다.
따라서 올바른 배열은 흥화진 항전 → 별무반 편성 → 처인성 전투 → 최영의 왜구 격퇴 순이다. 침입 세력이 거란 → 여진 → 몽골 → 왜구로 이어진다는 큰 흐름을 기억하면 순서를 쉽게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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