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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라의 사회 모습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2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2회
(가) 나라의 사회 모습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신지, 읍차 등의 지배자가 있었다.
2
12월에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3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범금 8조가 있었다.
4
제사장인 천군과 신성 지역인 소도가 존재하였다.
5
부족 간의 경계를 중요시하여 책화라는 제도가 있었다.
해설

첫 번째 자료는 (가)가 장성 북쪽, 현도에서 천 리쯤 떨어진 곳에 있으며 남쪽은 고구려, 동쪽은 읍루, 서쪽은 선비와 접하고 북쪽에는 약수(弱水)가 있고, 사방 2천 리에 호수(戶數)는 8만이라고 전한다. 이는 『삼국지』 동이전이 기록한 부여의 위치와 규모이다.

두 번째 자료에서도 온조가 세운 백제의 세계(世系)가 고구려와 함께 (가)에서 나왔으므로 부여(扶餘)를 성씨로 삼았다고 하였다. 실제로 백제 왕실은 부여씨를 칭했고 성왕은 국호를 남부여로 고치기도 하였다.

부여는 왕 아래 마가·우가·저가·구가 등이 사출도를 다스렸고, 해마다 12월에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열어 하늘에 제사하고 죄수를 풀어 주었다. 신지·읍차는 삼한, 범금 8조는 고조선, 천군과 소도는 삼한, 책화는 동예의 사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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