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 (마)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3회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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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마)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1
(가) - 일제에 의해 동물원 등이 설치되었다.
2
(나) - 일제 강점기 조선 총독부 청사로 이용되었다.
3
(다) - 을미사변 이후 고종이 피신하였다.
4
(라) - 제1차 미·소 공동 위원회가 개최되었다.
5
(마) - 6월 민주 항쟁 당시 시위대가 농성하였다.
해설
답사 계획서의 지도에는 서울 도심의 근·현대 건축물 다섯 곳이 (가) 창경궁, (나) 서울 도서관(구 서울시 청사), (다) 구 러시아 공사관, (라) 덕수궁 석조전, (마) 명동 성당 순으로 표시되어 있다.
설명이 잘못된 것은 서울 도서관(구 서울시 청사) 항목이다. 이 건물은 일제 강점기에 경성부 청사로 지어져 광복 후 서울시 청사로 쓰이다가 현재 서울 도서관이 되었다. 조선 총독부 청사는 경복궁 근정전 앞을 가로막고 세워졌던 별개의 건물로, 1995년에 철거되었다.
나머지는 모두 옳다. 창경궁은 일제가 창경원으로 격하하면서 동물원과 식물원을 설치한 곳이고, 구 러시아 공사관은 을미사변 뒤 고종이 피신한 아관 파천(1896)의 현장이다.
덕수궁 석조전에서는 1946년 제1차 미·소 공동 위원회가 열렸고, 명동 성당은 1987년 6월 민주 항쟁 때 시위대가 농성하며 항쟁의 구심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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