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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3회
다음 자료가 반포된 이후 실시된 정책으로 옳은 것은? [2점]
1
전국 8도를 23부로 개편하였다.
2
지계아문을 설치하여 지계를 발급하였다.
3
건양 연호를 제정하고 태양력을 사용하였다.
4
6조를 8아문으로 개편하고 과거제를 폐지하였다.
5
군국기무처를 설치하여 근대적 개혁을 추진하였다.
해설
제시된 자료는 대한국이 자주 독립한 제국임을 밝히고(제1조), 정치 체제를 만세토록 불변할 전제 정치로 규정하며(제2조), 황제가 무한한 군권을 누리고(제3조) 육해군 통솔과 계엄·해엄을 명한다(제5조)고 한 대한국 국제입니다. 대한 제국이 1899년 반포한 일종의 헌법으로, 황제권 강화를 명문화했습니다.
이후 광무개혁의 하나로 양지아문의 양전 사업에 이어 지계아문을 설치해 지계를 발급하였습니다. 근대적 토지 소유권 증명서를 주어 소유 관계를 정리하고 재정 수입을 늘리려 한 조치였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이보다 앞선 갑오·을미개혁기의 일입니다. 군국기무처 설치와 6조를 8아문으로 개편하고 과거제를 폐지한 것은 1894년 제1차 갑오개혁, 8도를 23부로 개편한 것은 제2차 갑오개혁, 건양 연호 제정과 태양력 사용은 1895년 을미개혁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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