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사절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3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3회
밑줄 그은 ‘사절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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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들은 내용을 해동제국기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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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이 대한 제국을 선포한 이후 파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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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반대 여론으로 인해 비밀리에 파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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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국에서 무기 제조 기술을 습득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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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대신 민영익 및 홍영식, 서광범 등으로 구성되었다.
해설
제시된 그림은 사절단이 아서 미국 대통령 앞에서 큰절을 올리는 장면으로, 설명에 따르면 미국 공사(푸트)의 서울 부임에 답하여 파견된 사절단입니다.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 이듬해인 1883년에 미국에 보낸 보빙사이며, 대한 제국 선포(1897)보다 훨씬 앞선 시기입니다.
보빙사는 전권대신 민영익을 필두로 부대신 홍영식, 종사관 서광범 등으로 꾸려졌습니다. 이들은 미국의 산업 시설과 학교, 박람회 등을 두루 살펴보았고, 귀국 후 우정총국 설치와 농무 목축 시험장 설립 등 근대 문물 수용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다른 사절과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해동제국기는 조선 전기 일본에 다녀온 신숙주의 기록이고, 개화 반대 여론 때문에 비밀리에 보낸 것은 조사 시찰단, 기기국에서 무기 제조 기술을 배워 온 것은 청에 보낸 영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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