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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3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3회
(가), (나)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1점]
문제 이미지
1
(가) - 화폐, 곡식의 출납과 회계를 맡았다.
2
(가) - 왕명 출납과 군사 기밀을 담당하였다.
3
(나) - 실록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관장하였다.
4
(나) - 재신과 추밀 등으로 구성되어 법제와 격식을 논의하였다.
5
(가), (나) - 왕의 관리 임명 과정에서 서경권을 행사하였다
해설

게시판의 제목이 조선 시대 삼사의 역할이고, 세 장의 쪽지는 각각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이다. 홍문관 칸에만 왕의 자문에 응함, 경연 담당이라는 내용이 채워져 있으므로, 빈 칸에는 사헌부와 사간원의 역할이 들어가야 한다.

사헌부는 관리의 비리를 감찰하고 풍속을 바로잡는 일을, 사간원은 왕의 잘못을 논하는 간쟁을 맡았다. 두 기관을 합쳐 양사(대간)라 하는데, 양사는 왕이 관리를 임명할 때 그 자격을 심사해 동의 여부를 결정하는 서경권을 행사하였다. 두 칸에 공통으로 들어갈 내용으로 옳다.

화폐와 곡식의 출납·회계를 맡은 것은 고려의 삼사, 왕명 출납과 군사 기밀을 담당한 것은 고려의 중추원, 실록의 보관과 관리는 춘추관, 재신과 추밀이 모여 법제와 격식을 논의한 것은 고려의 식목도감이므로 어느 것도 조선 삼사의 사헌부·사간원 설명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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