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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화 장면 속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3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3회
다음 대화 장면 속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문제 이미지
1
여진족을 몰아내고 4군 6진을 설치하였다.
2
외척 간의 대립으로 을사사화가 발생하였다.
3
기유약조 체결로 일본과의 국교가 재개되었다.
4
안동 김씨의 세도 정치로 부정부패가 심화되었다.
5
남인이 축출되고 노론과 소론이 정국을 주도하였다.
해설

대화에서 신하들은 임꺽정 일당이 일어난 원인으로 황해도 지역 백성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던 갈대밭을 권세가들이 빼앗은 일을 들고 있다. 임꺽정의 활동은 1559년 무렵부터 1562년까지로, 대화 속 왕은 명종이다.

명종은 중종의 아들로 즉위할 때 나이가 어려 문정 왕후가 수렴청정하였고, 이 과정에서 대윤(윤임)과 소윤(윤원형)이라는 외척 간의 대립이 폭발하여 1545년 을사사화가 일어났다. 명종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다.

4군 6진 개척은 세종, 기유약조(1609)는 광해군, 남인이 축출되고 노론·소론이 정국을 주도한 것은 숙종 이후, 안동 김씨의 세도 정치는 순조 이후의 일이므로 모두 시기가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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