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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국가의 지방 통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3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3회
(가), (나) 국가의 지방 통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문제 이미지
1
(가) - 수령이 파견되지 않은 속현이 존재하였다.
2
(가) - 지방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상수리 제도를 실시하였다.
3
(나) - 성종 때 12목을 설치하고 지방관을 파견하였다.
4
(나) - 호장, 부호장을 상층부로 하는 향리 제도를 처음 마련하였다.
5
(가), (나) - 관찰사를 파견하여 병마절도사, 수군절도사를 겸임하게 하였다.
해설

왼쪽 지도에는 북계·동계라는 양계와 서해도·교주도·경기·양광도·경상도·전라도가 표시되어 있다. 이는 고려의 5도 양계 체제를 나타낸 지도이다.

오른쪽 지도에는 함경도·평안도·황해도·강원도·경기도·충청도·경상도·전라도의 여덟 개 도가 표시되어 있으니, 조선의 8도 체제이다.

고려에서는 모든 군현에 지방관을 보내지 못하여 수령이 파견된 주현보다 수령이 파견되지 않은 속현이 더 많았고, 그 행정 실무는 향리가 담당하였다. 5도 양계 지도에 해당하는 설명으로 옳다.

상수리 제도는 통일 신라, 12목 설치와 향리 제도 정비는 고려 성종의 일이므로 8도 지도 쪽 설명이 될 수 없고, 관찰사가 병마절도사·수군절도사를 겸임한 것은 조선에만 해당하므로 두 지도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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