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지역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3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3회
(가) 지역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1
서희의 외교 교섭 결과에 대해 조사한다.
2
공민왕이 수복한 쌍성총관부의 위치를 파악한다.
3
윤관의 여진 정벌과 관련된 척경입비도를 검색한다.
4
궁예가 국호를 바꾸고 도읍을 옮긴 지역을 살펴본다.
5
김윤후가 몽골 장수 살리타를 사살한 지역을 확인한다.
해설
지도에서 (가)로 표시된 곳은 압록강 하류 동쪽 일대로, 안에 흥화진·용주·통주·철주·곽주·귀주가 함께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 여섯 성이 바로 강동 6주입니다.
강동 6주는 993년 거란의 1차 침입 때 서희가 소손녕과 담판하여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임을 내세우고 송과 관계를 끊는 조건으로 확보한 지역입니다. 이로써 고려의 국경이 압록강 유역까지 확대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지역을 탐구하려면 서희의 외교 교섭 결과를 조사하는 활동이 알맞습니다. 이후 거란은 강동 6주 반환을 요구하며 다시 침입했고, 강감찬이 이 일대에서 귀주 대첩을 거두었습니다.
쌍성총관부는 화주(영흥) 지역, 척경입비도와 관련된 동북 9성은 함경도 일대, 궁예가 도읍을 옮긴 곳은 철원, 김윤후가 살리타를 사살한 곳은 처인성으로 모두 지도의 위치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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