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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역사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3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3회
(가), (나) 역사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문제 이미지
1
(가) - 시정기, 사초 등을 토대로 편찬되었다.
2
(가) -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 활자본으로 간행되었다.
3
(나) -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었다.
4
(나) - 조선 왕조의 역사가 기사본말체로 서술되었다.
5
(가), (나) - 단군의 건국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해설

(가)는 삼국의 시조가 모두 신비로운 데에서 탄생했으니 이상할 것이 없으며 책 머리에 기이(紀異)편을 싣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고 밝힌 글로, 일연이 쓴 삼국유사의 서문입니다. (나)는 시(詩)로 읊어 좋은 것은 본보기로, 나쁜 것은 경계로 삼았다고 하고 '요동에 별개의 천지가 있어 중국과 뚜렷이 구분된다'고 노래한 이승휴의 제왕운기입니다.

두 책 모두 원 간섭기에 편찬되어 자주 의식을 담았고, 우리 역사의 시작을 단군의 고조선 건국에서 찾아 그 이야기를 수록하였습니다. 이것이 두 역사서의 공통점입니다.

시정기와 사초를 토대로 편찬되고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조선왕조실록이며, 조선 왕조의 역사를 기사본말체로 서술한 것은 이긍익의 연려실기술입니다.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 활자로 간행된 것은 직지심체요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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