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4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4회
다음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1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구속되었다.
2
샌프란시스코에서 흥사단을 조직하였다.
3
베델과 제휴하여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였다.
4
고종의 밀지를 받아 독립 의군부를 조직하였다.
5
의열단의 활동 지침인 조선 혁명 선언을 집필하였다.
해설
제시된 연보는 1871년 평양 출생, 1898년 만민 공동회 간부로 활약, 1907년 국채 보상 운동 주도 및 신민회 조직, 1924년 정의부 조직, 1934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 국무위원 선임, 1938년 중국 장쑤 성에서 서거, 1962년 건국 훈장 대통령장 추서로 이어집니다. 이 이력을 가진 인물은 양기탁입니다.
양기탁은 1904년 영국인 베델과 손잡고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여, 외국인 명의 신문이라는 이점을 이용해 일제의 침략을 강하게 비판하고 의병 운동을 우호적으로 보도하였습니다. 이 신문은 1907년 국채 보상 운동의 중심 기관 역할을 하며 모금을 확산시켰습니다.
또한 그는 안창호 등과 함께 비밀 결사 신민회를 조직했다가 105인 사건으로 옥고를 치렀고, 만주로 망명한 뒤 정의부에서 활동하였으며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국무위원으로도 선임되었습니다.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구속된 인물은 이극로·최현배 등, 샌프란시스코에서 흥사단을 조직한 인물은 안창호, 고종의 밀지를 받아 독립 의군부를 조직한 인물은 임병찬, 조선 혁명 선언을 집필한 인물은 신채호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