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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기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4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4회
(가), (나) 기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문제 이미지
1
(가) - 5품 이하의 관원에 대한 서경권을 가졌다.
2
(가) - 왕에게 경서와 사서를 강론하는 경연을 주관하였다.
3
(나) - 정책을 심의·결정하면서 국정을 총괄하였다.
4
(나) - 왕명 출납을 담당하는 왕의 비서 기관이었다.
5
(가), (나) - 소속 관원을 대간이라고도 불렀다.
해설

왼쪽 인물은 자신을 (가)의 도사(都事)라 소개하며 반역죄·강상죄 등을 저지른 죄인을 추국할 때 왕명을 받들어 죄인을 압송하고 형을 집행한다고 말합니다. 국왕 직속으로 중죄인을 심문하던 이 기구는 의금부입니다.

오른쪽 인물은 (나)의 주서(注書)로서 도승지의 지휘를 받아 문서의 기록과 관리를 담당하고 매일 국왕을 수행하며 날짜별로 그 언행을 기록한다고 말합니다. 도승지가 우두머리인 이 기구는 승정원이며, 주서가 남긴 기록이 승정원일기입니다.

승정원은 왕명의 출납을 맡아 국왕의 비서 기관 역할을 한 관청이므로 이 설명이 옳습니다.

5품 이하 관원에 대한 서경권을 행사하고 소속 관원을 대간이라 부른 것은 사헌부와 사간원이며, 경연을 주관한 것은 홍문관, 정책을 심의·결정하며 국정을 총괄한 것은 의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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