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정책을 시행한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4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4회
다음 정책을 시행한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2점]
1
독창적인 문자인 훈민정음을 창제하였다.
2
조선의 기본 법전인 경국대전을 반포하였다.
3
궁중 음악을 집대성한 악학궤범을 편찬하였다.
4
균역법을 실시하여 군역의 부담을 줄이고자 하였다.
5
현직 관리에게만 수조권을 지급하는 직전법을 실시하였다.
해설
자료에는 왕 16년에 소다로(所多老)의 땅이 넓고 기름지며 적들이 오가는 요충지이므로 회질가의 땅에 벽성을 쌓고 남도의 민호를 이주시켜 경원 도호부를 옮기고 판관과 토관을 두었다고 나옵니다. 두 번째 자료에서는 함길도 감사 김종서가 경원·영북진 두 고을에 판관을 둘 것을 청하자 이조에 명을 내려 이를 시행하게 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김종서가 함길도에서 여진을 몰아내고 6진을 개척하며 남쪽 백성을 옮겨 살게 한 사민 정책은 세종 대의 대표적인 북방 개척 사업입니다. 따라서 이 정책을 시행한 왕은 세종입니다.
세종은 백성이 쉽게 익혀 쓸 수 있도록 훈민정음이라는 독창적인 문자를 만들어 반포하였습니다.
경국대전 반포와 악학궤범 편찬은 성종, 균역법 실시는 영조, 현직 관리에게만 수조권을 준 직전법 실시는 세조 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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