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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4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4회
(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가) -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다스렸다.
2
(가) - 특산물로 단궁, 과하마, 반어피 등이 있었다.
3
(나) - 제가 회의에서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하였다.
4
(나) - 사회 질서의 유지를 위해 범금 8조를 만들었다.
5
(가), (나) - 제사장인 천군과 신성 지역인 소도가 있었다.
해설

(가)는 은력(殷曆) 정월에 하늘에 제사를 지내며 국중대회를 열어 연일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는데 이를 영고(迎鼓)라 하고, 이때 형옥을 판단하여 죄수를 풀어주었다고 하였으므로 부여입니다. (나)는 산천을 중시하여 산천마다 구분이 있어 함부로 건너거나 들어갈 수 없고, 읍락이 서로 침범하면 생구(生口)·우마로 죄를 물었다는 책화(責禍)가 나오므로 동예입니다.

부여는 왕 아래에 마가·우가·저가·구가 등 여러 가(加)가 있어 각각 별도로 사출도를 다스렸으므로, 이 설명이 (가)에 해당합니다. 부여에는 이 밖에 순장, 형사취수제, 1책 12법 등의 풍습도 있었습니다.

나머지 설명은 나라가 어긋납니다. 특산물로 단궁·과하마·반어피가 있었던 것은 (나) 동예이고, 제가 회의에서 국가 중대사를 결정한 것은 고구려, 범금 8조를 만든 것은 고조선, 제사장인 천군과 신성 지역 소도가 있었던 것은 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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