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지역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5회
다음 지역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점]
1
탐라총관부가 설치된 목적을 살펴본다.
2
고산리 우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알아본다.
3
정약전이 자산어보를 저술한 지역을 찾아본다.
4
김만덕의 빈민 구제 활동에 대한 기록을 조사한다.
5
4ㆍ3 사건으로 많은 주민이 희생된 지역을 파악한다.
해설
답사 보고서는 삼별초의 마지막 근거지인 항파두리 항몽 유적이 있고, 일제가 주민을 강제 동원해 만든 알뜨르 비행장과 송악산 해안 동굴 진지가 남아 있는 고장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설명까지 종합하면 이 지역은 제주도이다.
제주도는 고려 시대 원이 탐라총관부를 설치해 목마장으로 삼았던 곳이고, 신석기 시대 이른 시기의 유적인 고산리 유적이 자리하며, 조선 후기 거상 김만덕이 흉년에 재산을 풀어 빈민을 구제한 무대였다. 또 광복 후 4 · 3 사건으로 많은 주민이 희생된 지역이기도 하다.
반면 정약전이 자산어보를 저술한 곳은 유배지였던 흑산도로, 제주도와는 무관하다. 따라서 제주도 답사 활동으로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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