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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군사 조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5회
(가) 군사 조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국경 지역인 양계에 배치되었다.
2
소속 군인에게 군인전이 지급되었다.
3
포수, 사수, 살수의 삼수병으로 편제되었다.
4
유사시에 향토 방위를 담당하는 예비군이었다.
5
국왕의 친위 부대로 수원 화성에 외영을 두었다.
해설

그림에서 서양인은 "배가 나가사키로 향하던 중 풍랑을 만나 제주도에 표착했다"며, 같은 네덜란드 사람인 벨테브레이를 만나 안심이 된다고 말한다. 곧 하멜 일행과 먼저 조선에 정착한 박연(벨테브레이)의 만남이다.

이어 조선 관리 차림의 벨테브레이는 하멜 일행이 한양에서 임진왜란 중에 설치된 (가)에 배속되어 총포의 제조와 조작법을 병사들에게 가르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임진왜란 중 설치되어 화포·조총을 다룬 부대이므로 (가)는 훈련도감이다.

훈련도감은 1593년 유성룡의 건의로 설치되어 포수·사수·살수의 삼수병으로 편제되었고, 급료를 받는 상비군(직업 군인) 성격을 띠었다. 양계 배치와 군인전 지급은 고려의 군사 제도, 향토 방위 예비군은 속오군, 수원 화성에 외영을 둔 국왕 친위 부대는 장용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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