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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회의 왕이 재위했던 시기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5회
다음 대회의 왕이 재위했던 시기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집현전을 계승한 홍문관이 설치되었다.
2
전통 한의학을 정리한 동의보감이 간행되었다.
3
강우량을 측정하기 위한 측우기가 제작되었다.
4
역대 문물을 정리한 동국문헌비고가 편찬되었다.
5
세계 지도인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제작되었다.
해설

그림 속 왕은 "우리나라에 서적이 매우 적어 유생들이 널리 볼 수 없는 것을 염려하니, 주자소를 설치하고 민무질 등을 제조로 삼아 역대 사서와 경전을 간행하라"고 명하고, 신하들은 동철(銅鐵)을 자원해 바치겠다고 답하고 있다.

주자소 설치와 왕의 처남인 민무질의 등장에서 이 왕이 태종임을 알 수 있다. 태종은 1403년 주자소를 두고 금속 활자인 계미자를 주조하여 인쇄술을 크게 발전시켰다.

태종 재위 기간의 사실로 옳은 것은 1402년 권근·김사형·이회 등이 만든 현존 동양 최고(最古)의 세계 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의 제작이다. 홍문관 설치는 성종, 측우기 제작은 세종, 동의보감 간행은 광해군, 동국문헌비고 편찬은 영조 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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