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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 행해지던 풍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5회
(가)에 행해지던 풍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점]
문제 이미지
1
진달래꽃으로 화전 부치기
2
새알심을 넣어 팥죽 만들기
3
창포를 삶은 물로 머리감기
4
불을 사용하지 않고 찬 음식 먹기
5
부스럼을 예방하기 위한 부럼 깨기
해설

제시된 자료는 세시 풍속을 소개하면서 「세종실록」의 병조 보고를 인용하고 있다. "동지로부터 105일이 지나면 세찬 바람과 심한 비가 있으니 (가)라 부른다", "(가)에는 밤낮으로 불과 연기를 일절 금지하고 관리들이 순찰하게 하소서"라는 대목이 결정적 단서다.

동지에서 105일째 되는 날이자 불을 금하는 명절은 한식이다. 자료의 관련 행사 부분에서도 '손 없는 날', '귀신이 꼼짝 않는 날'로 여겨 산소에 손을 대도 탈이 없다고 하여 개사초(잔디 새로 입히기)·비석과 상석 세우기·이장을 했다고 설명하는데, 이는 조상에 제사 지내고 성묘하는 한식의 대표적 풍습이다.

따라서 이날의 풍습으로는 불을 쓰지 않고 찬 음식을 먹는 것이 알맞다. 진달래 화전은 삼짇날, 팥죽은 동지, 창포물 머리감기는 단오, 부럼 깨기는 정월 대보름의 풍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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