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이 불상’으로 옳은 것은?[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5회
밑줄 그은 ‘이 불상’으로 옳은 것은?[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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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학예사는 국보 제78호인 이 불상이 반가의 자세로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며 6세기 중후반에 제작된 삼국 시대 금동불의 대표작이라고 설명한다. 이는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을 가리킨다.
따라서 답이 되는 사진은 좌우로 뻗은 장식이 달린 화려한 보관을 쓰고, 오른쪽 다리를 왼쪽 무릎 위에 올린 반가좌 자세로 걸터앉아 한 손을 뺨 가까이 올려 사유하는 금동 보살상이다. 갸름한 얼굴과 부드럽게 흘러내린 옷 주름이 함께 나타난다.
두 손을 무릎 위에 둔 채 결가부좌한 여래 좌상, 한쪽 무릎을 세우고 편안하게 걸터앉은 보살상, 광배와 대좌를 갖춘 소형 금동 불상, 여러 부처와 보살이 새겨진 석조 조각은 모두 반가 사유의 자세가 아니므로 설명과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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