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가) 국가의 경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5회
(가) 국가의 경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2점]
문제 이미지
1
솔빈부의 말이 특산물로 유명하였다.
2
벽란도를 통해 송 상인과 교역하였다.
3
청해진이 국제 무역 거점으로 번성하였다.
4
빈민을 구제하기 위한 진대법을 시행하였다.
5
토지의 비옥도를 6등급으로 나누어 전세를 부과하였다
해설

신문 기사는 일본 도다이 사 쇼소인에 소장된 '사하리'라 불리는 금속제 그릇과 청동 가위를 다루고 있다. 그릇 바닥에 새겨진 '위수내말(爲水乃末)'에서 '내말'은 (가)의 관등인 나마를 뜻하고, 청동 가위는 월지(안압지)에서 출토된 것과 매우 유사하다고 하였으므로 (가)는 통일 신라이다.

통일 신라는 당·일본과의 해상 교류가 활발하였는데, 특히 장보고가 완도에 설치한 청해진이 해적을 소탕하고 당·신라·일본을 잇는 국제 무역의 거점으로 번성하였다. 산둥반도 일대에는 신라방·신라소·신라원이 세워졌다.

솔빈부의 말을 특산물로 자랑한 나라는 발해이고, 벽란도에서 송 상인과 교역한 것은 고려이다. 진대법으로 빈민을 구제한 것은 고구려, 토지의 비옥도를 6등급으로 나누어 전세를 매긴 전분 6등법은 조선 세종 때의 제도이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