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밑줄 그은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6회
밑줄 그은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원종과 애노가 사벌주에서 봉기하였다.
2
경순왕 김부가 경주의 사심관이 되었다.
3
웅천주 도독 김헌창이 반란을 일으켰다.
4
강조가 정변을 일으켜 김치양을 제거하였다.
5
왕실의 외척인 이자겸이 권력을 독점하였다.
해설

『고려사』의 이 기록은 중군 김부식윤언이가 정지상과 결탁하였고 임자년에 왕이 서경으로 행차할 때 연호를 세우고 황제로 칭할 것을 청하였다고 아뢰는 내용입니다. 김부식이 중군을 맡아 서경 세력을 토벌하고 칭제건원 주장이 문제가 된 시기이므로, 밑줄 그은 왕은 고려 인종입니다.

인종 재위 기간에는 왕실의 외척 이자겸이 예종과 인종에게 거듭 딸을 들여 권력을 독점하다가 척준경과 함께 난을 일으켰고(1126), 이어 묘청 등이 서경 천도와 칭제건원을 내세우다 난을 일으켜 김부식에게 진압되었습니다(1135).

나머지는 시기가 다릅니다. 원종과 애노의 봉기, 김헌창의 난은 신라 하대의 일이고, 경순왕 김부를 경주의 사심관으로 삼은 것은 고려 태조 때, 강조의 정변은 목종 때의 사실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