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6회
(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1
(가) - 10월에 무천이라는 제천행사를 열었다.
2
(가) -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주관하였다.
3
(나) - 신지, 읍차 등의 지배자가 있었다.
4
(나) - 읍락간의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5
(가), (나) - 제사장인 천군과 신성 지역인 소도가 있었다.
해설
(가)는 고구려 개마대산의 동쪽에 있고 북쪽은 읍루·부여, 남쪽은 예맥과 접하며, 사람이 죽으면 가매장했다가 살이 썩으면 뼈만 거두어 곽에 안치한다고 하였다. 함경도 동해안에 자리한 옥저로, 이 장례 풍습이 가족 공동 무덤(골장제)이다.
(나)는 남쪽으로 진한에 접하고 동쪽은 큰 바다에 닿았으며 단궁과 반어피, 과하마가 난다고 하였다. 강원도 동해안의 동예이다.
동예에는 다른 부족의 영역을 함부로 침범하면 노비나 소·말로 배상하게 하는 책화가 있어 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하였다. 즉 (나)에 대한 설명으로 책화를 드는 것이 옳다.
10월의 무천은 동예의 제천 행사이므로 (가) 옥저에 붙이면 틀리고, 여러 가(加)가 사출도를 주관한 것은 부여이다. 신지·읍차라는 지배자와 천군·소도는 모두 삼한의 특징이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