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용강이 발표된 이후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적절한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7회
다음 용강이 발표된 이후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적절한 것은? [1점]
1
조선인에게 태형을 집행하는 헌병 경찰
2
일본 군수 공장에 강제 동원되는 여자 근로 정신대
3
경성 제국 대학 설립 업무를 수행하는 조선 총독부 관리
4
안창남의 고국 방문 비행을 환영하기 위해 상경하는 청년
5
나운규가 제작한 영화 아리랑의 첫 상영을 준비하는 단성사 직원
해설
제시된 일본어 보급 운동 요강은 '반도 민중으로 하여금 확고한 황국 신민의 신념을 견지'하게 하고 일본어를 상용하게 한다는 취지를 밝히고 있으며, 대동아 공영권의 중핵인 황국 신민이라는 표현과 국민 총력 조선 연맹 지도 위원회 결정 사항이라는 출처가 붙어 있습니다.
국민 총력 조선 연맹은 1940년에 조직되었고 대동아 공영권이라는 용어도 그 무렵부터 쓰였으므로, 이 자료는 1940년대 민족 말살 통치기의 것입니다. 이 시기 일제는 국가 총동원법을 근거로 인력과 물자를 전면 수탈했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 이후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는 일본 군수 공장에 강제 동원되는 여자 근로 정신대가 적절합니다. 여자 정신 근로령은 1944년에 공포되었습니다.
조선인에 한해 태형을 집행한 조선 태형령은 1910년대, 경성 제국 대학 설립은 1924년, 안창남의 고국 방문 비행은 1922년,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 첫 상영은 1926년의 일로 모두 이 자료보다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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