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무장 투쟁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7회
(가) 무장 투쟁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1
조선 의용대가 참여한 전투에 대해 알아본다.
2
일본군에서 탈출한 학도병들의 활동을 정리한다.
3
북로 군정서와 대한 독립군의 활약상을 조사한다.
4
조선 혁명군이 흥경성에서 승리한 요인을 살펴본다.
5
한국 독립군이 대전자령에서 수행한 작전을 찾아본다.
해설
화면 속 설명은 1920년 10월에 백운평·완루구·어랑촌 등지에서 일본군에 맞서 싸운 전투를 가리키며, 제시된 「기전사가(祈戰死歌)」는 그 전투 당시 독립군이 불렀던 노래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지명과 시기, 군가가 모두 청산리 대첩을 가리킵니다.
청산리 대첩은 김좌진이 이끄는 북로 군정서와 홍범도가 이끄는 대한 독립군 등 여러 독립군 부대가 연합하여 6일간 10여 차례 전투를 치러 일본군에 큰 승리를 거둔 항일 무장 투쟁의 최대 전과입니다. 「기전사가」의 가사에는 전투에 임하는 독립군의 비장한 각오가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전투를 탐구하려면 북로 군정서와 대한 독립군의 활약상을 조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조선 의용대(1938년 창설)와 일본군 탈출 학도병의 광복군 합류는 1930~1940년대의 일이고, 조선 혁명군의 흥경성 전투와 한국 독립군의 대전자령 전투는 1930년대 초 한중 연합 작전에 해당하므로 1920년의 이 전투와는 시기가 다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