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상황이 전개된 이후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7회
다음 상황이 전개된 이후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1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의 관련자들이 화를 입었다.
2
자의 대비의 복상 문제로 기해 예송이 전개되었다.
3
붕당 정치의 폐해를 경계하기 위한 탕평비가 세워졌다.
4
외척 세력인 대윤과 소윤의 대립으로 사화가 일어났다.
5
희빈 장씨 소생의 원자 책봉 문제로 환국이 발생하였다.
해설
자료는 왕의 이복동생인 연잉군이 노론의 지지로 왕세제에 책봉되고 대리청정이 추진되자, 소론이 노론 대신들을 역적으로 몰아 김창집·이이명·이건명·조태채 등 노론 4대신을 처벌하게 한 상황을 담고 있다. 이는 경종 대에 일어난 신축·임인옥사(신임사화)로 1721~1722년의 일이다.
이후 왕세제였던 연잉군이 영조로 즉위하여 붕당 간의 극심한 대립을 억누르는 탕평책을 폈고, 1742년에는 붕당 정치의 폐해를 경계하는 탕평비를 성균관 앞에 세웠다.
반면 폐비 윤씨 사사 사건으로 일어난 갑자사화는 1504년, 자의 대비의 복상 문제를 둘러싼 기해예송은 1659년, 대윤과 소윤의 대립에서 비롯된 을사사화는 1545년, 희빈 장씨 소생의 원자 책봉으로 일어난 기사환국은 1689년으로 모두 제시된 상황보다 앞선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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