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질문에 대한 학생의 답변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7회
교사의 질문에 대한 학생의 답변으로 옳은 것은? [1점]
1
개경까지 침입한 흥건적을 몰아냈어요.
2
몽골군의 침략을 처인성에서 물리쳤어요.
3
쌍성총관부를 공격하여 철령 이북의 땅을 수복했어요.
4
강동 6주의 반환 등을 요구한 거란의 침략을 격퇴했어요.
5
내륙까지 쳐들어와 약탈하던 왜구를 황산에서 무찔렀어요.
해설
우표에는 고려 현종 10년(1019)에 강감찬이 이끄는 고려군이 소배압의 10만 대군을 물리친 전투 장면이 그려져 있다고 교사가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전투는 귀주 대첩으로, 거란의 3차 침입을 막아 낸 싸움입니다.
거란은 2차 침입 이후에도 고려에 국왕의 친조와 강동 6주 반환을 요구하였고, 고려가 이를 거부하자 소배압을 보내 다시 쳐들어왔습니다. 강감찬은 퇴각하는 거란군을 귀주에서 크게 무찔러 거의 전멸시켰습니다.
따라서 학생의 답변으로는 강동 6주의 반환 등을 요구한 거란의 침략을 격퇴했다는 내용이 알맞습니다. 개경까지 침입한 홍건적 격퇴, 처인성에서의 몽골군 격퇴(김윤후), 쌍성총관부 공격과 철령 이북 수복, 황산에서의 왜구 격퇴(이성계)는 모두 다른 시기·다른 인물의 전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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