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7회
(가)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1
12목에 지방관을 파견하였다.
2
서경을 북진 정책의 전진 기지로 삼았다.
3
국자감에 7재라는 전문 강좌를 개설하였다.
4
쌍기의 건의를 받아들여 과거제를 시행하였다.
5
노비안검법을 시행하여 호족과 공신 세력을 견제하였다.
해설
학생이 소개하는 사진은 개성에 있는 무덤이고, 그 주인공은 『정계』와 『계백료서』를 지어 관리가 지켜야 할 규범을 제시하고 후대 왕들이 지킬 훈요 10조를 남겼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의 업적이므로 (가)는 태조이며, 사진의 무덤은 개성의 현릉입니다.
태조는 고구려 계승 의식을 내세워 평양을 서경으로 삼고 북진 정책의 전진 기지로 삼았습니다. 그 결과 청천강에서 영흥만에 이르는 선까지 영토를 넓혔습니다.
한편 12목에 지방관을 파견한 것은 성종, 국자감에 7재라는 전문 강좌를 설치한 것은 예종, 쌍기의 건의로 과거제를 시행하고 노비안검법으로 호족·공신 세력을 견제한 것은 광종의 정책이어서 태조 재위 기간의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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