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이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7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7회
밑줄 그은 ‘이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1
신지, 읍차 등의 지배자가 있었다.
2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다스렸다.
3
제사장인 천군과 신성 지역인 소도가 있었다.
4
읍락 간의 경계를 중요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5
범금 8조를 통해 살인, 절도 등의 죄를 다스렸다.
해설
대화에서 학생들은 삼국유사에 건국 이야기가 실려 있다는 점, 기원전 2세기경 위만이 준왕을 몰아내고 왕이 되었다는 점, 한반도 남부의 진(辰)과 중국의 한(漢) 사이에서 중계 무역을 하였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모두 고조선에 해당하는 설명이다.
고조선에는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범금 8조가 있어 살인·상해·절도 등의 죄를 다스렸으며, 현재는 그중 세 조목만이 전해진다. 이를 통해 생명과 노동력, 사유 재산을 중시하고 신분 차이가 있었던 사회였음을 알 수 있다.
신지·읍차라는 지배자와 제사장 천군 및 신성 지역 소도가 있었던 것은 삼한이고, 여러 가(加)들이 사출도를 다스린 것은 부여이며, 읍락 간 경계를 중시한 책화는 동예의 풍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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