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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그은 ‘이 운동’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8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8회
밑줄 그은 ‘이 운동’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문제 이미지
1
외규장각 도서의 약탈 과정을 살펴본다.
2
영국이 거문도를 불법 점령한 배경을 분석한다.
3
아관 파천 이후 열강의 이권 침탈 사례를 조사한다.
4
황토현 전투와 황룡촌 전투의 전개 과정을 알아본다.
5
헤이그 만국 평화 회의에 파견된 특사의 활동 내용을 파악한다.
해설

학술 대회 안내문은 동비토록(東匪討錄)을 분석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발표 주제로 "무장(茂長) 포고문에 나타난 보국안민 사상", "초토사 홍계훈이 올린 장계를 통해 본 조정의 입장", "청과 일본 군대의 조선 상륙과 청·일 전쟁의 전개 과정"을 제시하였다. 무장 포고문, 초토사 홍계훈, 청·일 군대 상륙은 모두 동학 농민 운동(1894)을 가리키는 표지이다.

따라서 이 운동을 탐구하려면 농민군이 전라 감영군을 격파한 황토현 전투와 홍계훈이 이끈 경군을 물리친 황룡촌 전투의 전개 과정을 살펴보는 것이 적절하다. 두 전투의 승리로 농민군은 전주성을 점령하였고, 이에 조정이 청군을 부르자 일본군도 상륙하여 청·일 전쟁으로 이어졌다.

외규장각 도서 약탈은 병인양요, 영국의 거문도 불법 점령은 1885년, 열강의 이권 침탈 심화는 아관 파천 이후, 헤이그 특사 파견은 1907년의 일로 모두 이 운동과 직접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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